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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영오픈 우승도우미 된 이용대 "대표팀 코치 지원"

2025.03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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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배드민턴 전영 오픈에서 임시 복식 코치로 대표팀과 동행했던 이용대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국가대표 코치에 정식으로 지원할 뜻을 밝혔습니다. 자신의 뒤를 이어 13년 만에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-김원호 선수를 지도한 게 계기가 됐는데요. 박수주 기자입니다. [기자] 전영오픈 남자복식 결승전. 한국 배드민턴에서 13년 만에 우승을 따낸 서승재-김원호 조는 곧바로 코치진과 감격의 포옹을 나눴습니다. 그중 한 명은 한국 배드민턴...